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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

컬리슨 2020. 5. 1. 15:44

 

SBS 드라마 '굿캐스팅'은 배우 최강희, 이상엽, 유인영, 이준영, 김지영, 이종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며 근근히 책상을 지키던 여자들 그러다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발탁되며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며 벌어지는 굿 캐스팅 입니다. 걸핏하면 욱하는 돌아이 요원, 현장일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사무요원과 갱년기와 관절염이 걱정인 주부 요원 등으로 구성되어 배우들은 빈틈없는 코믹 연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굿 캐스팅 속 걸크러시 넘치는 액션과 코믹 재미를 선사하고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은 액션스쿨에서 훈련하며 총격신, 격투신, 와이어신, 추격신 등을 스턴트 없이 직접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굿캐스팅 최강희가 화제입니다.

최강희는 굿 캐스팅 극중 실력은 베스트지만 성격은 최악으로 국정원 내에서 '국정원 내 문제아' 라고 불리는 백찬미 역을 맡게 되었으며, 코믹함과 귀여움을 돋보이며 다른 반전 매력으로 최강희는 씬스틸러가 되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굿캐스팅 최강희는 드라마가 최고 시청률 14%가 넘으면 최강희 밴드 공약 이행을 예고했는데요. 최강희는 김경호 모창에 헤드뱅잉을 하기로 했으며, 이종혁은 기타, 이상엽은 드럼을 맡았습니다. 

이어 굿캐스팅 최강희는 최고 시청률 14%를 달성하게 된다면  김경호 모창을 하며 헤드뱅잉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이종혁의 인터뷰도 드라마 굿캐스팅 만큼 유쾌했는데요.

최강희는 "원래 드라마의 제목은 '미스 캐스팅' 이였다. 하지만 연예계에 제목따라 간다는 말이 있어서 '굿캐스팅'으로 제목을 수정하게 됐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강희는 "한 달 동안 액션 배우러 다녔으며 굉장히 재밌었다" 말하며 "유인영 씨와 유도신이 있었는데 키가 커서 넘기는게 정말 힘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굿캐스팅 최강희 나이는 1977년생, 유인영 나이는 1984년생, 김지영 나이는 1974년생으로 SBS드라마 굿캐스팅 국정원 마이너 3인방과 이상엽, 이준영, 이종혁과의 넘치는 코믹연기는 유쾌함과 재미를 더해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드라마 굿캐스팅은 첫화부터 12.3%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과연 시청률 14%를 달성하며 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이종혁의 최강희 밴드 공약을 볼 수 있을지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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