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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부부는 속초 강원시 홍천에있는 야영장에 와서 19 일 코로나에 의해 확인됐으며 양양과 고성으로 확산되어 3 개의 지방 정부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50명 이상이 코로나 확진 된 부부와 접촉했습니다.
30일 양양군, 고성군 속초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50여 개의 연락처가 확인됐습니다. 그중 15 개의 밀착 접점이 있습니다.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샘플은 샘플링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재 분리되어 있습니다.
속초 군은 각 지역을 살펴보면 확인 된 가족 3명을 포함하여 7 명의 친밀한 연락 담당자와 15 명의 일일 연락 담당자가 있습니다. 양양군 밀접촉자는 6명, 일상접촉자는 20명, 고성군은 밀접촉자 2명과 일상접촉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속초와 양양에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며 매일 연락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확인 된 사람의 남편이있는 양양 지역에서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군대에 따르면, 직원의 남편이 위치한 호텔 사무실과 직원 기숙사는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소독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속초 확진자 부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천 소재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성남시 거주 부부와 함께 다녀왔는데, 이후 지난 29일 성남 부부가 확진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같은 날 속초 부부는 속초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30 일에 모든 검체를 양성으로 평가했습니다. 검사 전에 부부는 증상이 없었으며 여성은 열, 기침 및 가래를 앓았다고합니다. 그들은 강릉 의료원으로 옮겨 병원 검역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속초와 성남 부부를 포함한 18 명이 속초 부부가 사는 캠프에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속초, 성남 등 6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되었다고 합니다.
26일 강원도 홍천 해수 캠프장 속초에서 5가족(15명)과 속초 1가족(3명)과 함께 야영했습니다. 그들은 캠핑 클럽 회원이라고합니다. 그중에서도 성남시 분당구 하모 (33세, 여성)는 추가적인 역학적 조사를 통해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황 씨는 솔비 치 양양 지원팀의 직원입니다.
남편의 동선은 지난 27일 홍천해솔 캠핑장에서 속초 자택까지 자차를 이용하여 도착하였으며,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타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28일 탑속편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사랑약국에 방문하였습니다. 29일 씨유 속초스위첸지점을 방문하였고, 29일 오전 8시부터 타지역으로 넘어갔으며 2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내 역시 홍천해솔캠핑장에서 속초에 자차를 타고 도착한뒤 생모리츠아파트 옆 씨유 속초중앙시장점 2층 사무실에서 면접을 봤으며, 뚜레쥬르 속초조양점과 탑속편한의원, 사랑약국에 방문하였습니다.
뚜레쥬르 속초점은 현재 폐쇠되었으며, 탑속편한의원과 사랑의원에서는 마스크를 사용하여 역학 조사관 의견에 따라서 폐쇠되진 않았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KCC스위첸 아파트 CCTV를 통해서 현재 접촉자를 확인중에 있으며, 이들은 강릉의료원으로 현재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 홍천 캠핑장을 다녀온 속초 거주자 30대 부부가 코로나 19 확진이 되면서 현재 속초에서 4, 5번째로 발생한 확진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