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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으며 큰 화제가 되고있는 한소희에 대한 관심이 엄청 난데요. 자극적인 불륜녀 타이틀 말고도 한소희의 뛰어난 외모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소희의 아름답고 청순한 얼굴 뒤에는 한소희의 과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남아있는 한소희의 담배 타투 과거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충격을 먹으신 것 같습니다.
한소희는 데뷔하기 전 '정크'라는 닉네임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운영했는데요. 현재는 이 해당 아이디는 폐쇠한 한소희 입니다.
데뷔전 정크 라는 닉네임으로 개인 sns에서 활동을 하던 한소희는 '한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라는 별명과 퇴폐미가 장난 아니라는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한소희의 개인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서 xeesoxee 라는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소희의 과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사진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소희의 헝크러진 짧은 머리와 아래에서 위로 올려보는 카메라 구도와 마치 내리깔듯 보는 한소희의 모습들을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들과 비교해보면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비슷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한소희가 퇴폐적으로 보인 결정적 이유로는 바로 담배와 타투 인데요. 현재 부부의 세계에서 보여주는 한소희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소희가 찍은 카메라 구도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팬이었거나, 그저저런 느낌의 구도로 셀카를 찍는걸 즐겼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한소희는 담배를 물고 윙크를 하거나 한쪽 눈을 가리는 등 대부분의 셀카 분위기는 확실히 퇴폐미가 보인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한소희는 양쪽 팔에 꽃 문양의 타투를 하면서 양쪽 팔 안쪽의 전체적인 부분을 한 것 같습니다.
현재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이미지와 맞지 않는 타투를 모두 지운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한소희의 데뷔 전부터 운영하던 블로그와 개인개정에서 사진들과는 다르게 예의 바르고 착한 심성이 드러나는 글들을 많이 작성하면서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한소희 에게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상 한소희 타투 담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